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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산남고 ' 화홍' 온라인 전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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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따라가세요

환경, 우리가 지나친 것들

   어느덧 무더운 여름을 보내고

신선한 가을바람이 부는 10월입니다.

 

항상 학교교육에 관심 가져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우리 산남고에서 미술동아리‘화홍(미술)반’학생들이 자신의 소질과 재능을 발휘하여 조촐한 작품 전시회를 준비하였습니다.

예술가를 꿈꾸는 열정적인 학생들이 뜨거운 여름동안 열심히 준비한‘화홍전’이오니, 우리 학생들에게 따뜻한 응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코로나를 이겨낼 수 있다는 희망을 잃지 않는 마음으로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산남인 교육가족 여러분 모두 사랑합니다.

 

        산남고등학교장 지선호

전시를 열며

사랑합니다. 2020학년도 2학년

화홍 회장을 맡은 이지원입니다.

 유난히 습했던 장마가 끝나고 어느덧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10월이 되었습니다. 올해는 유독 환경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해 입니다.

 

당연했던 것들을 무엇 하나 평범하게 누리지 못하는 상황 속에서

저희의 전시가 여러분의 흑백 같은 일상에 색을 입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습니다.

 

다시 푸른 하늘을 되찾은 지금, 이번 전시회를 통해 그동안 우리는 무엇을 잊고 살아왔는지를 되돌아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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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시는 글

어느덧 무더운 여름을 보내고 신선한 가을바람이 부는 10월입니다.

 

항상 학교교육에 관심 가져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우리 산남고에서 미술동아리‘화홍(미술)반’

학생들이 자신의 소질과 재능을 발휘하여 조촐한 작품 전시회를

준비하였습니다. 예술가를 꿈꾸는 열정적인 학생들이 뜨거운 여름동안 열심히 준비한‘화홍전’이오니, 우리 학생들에게 따뜻한 응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코로나를 이겨낼 수 있다는 희망을 잃지 않는 마음으로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산남인 교육가족 여러분 모두 사랑합니다.

 

산남고등학교장 지선호

파스텔 스트로크

우리의 주제

환경 우리가 지나친 것들

 

우리 ‘화홍’은기후위기와 환경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생각해 보는 계기를 갖고자 이번 전시회, <환경, 우리가 지나친 것들>을 기획하였습니다. 인간이 인간을 비롯한 지구의 모든 생명체와 환경은 공존해야 함을 인식하고 행동하길 바라는 마음이 담긴 우리의 작품들.

 

우리 함께 오늘부터 환경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어 볼까요?

온라인 전시작품

1학년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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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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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에는 용기가 필요하다."

앙리 마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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